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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라디오스타'에서 평생 '노고비'를 선언한다. 그는 다이어트 약 없이 뚱보의 자부심을 지키겠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고, 먹방 전성기를 거쳐 달라진 현재의 몸 상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문세윤은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약을 언급하며 평생 '노 위고비 X 노 마운자로'를 선언한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약의 도움 없이 버티겠다는 이유를 밝히며 특유의 소신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하루 네 끼를 먹는 현실을 공개한다. 그는 전성기 시절과 달리 먹방 폼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나이를 체감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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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식단 관리(?)를 하는 현실로 인해 우연히 귀하게 얻은 '두쫀쿠'를 자신은 먹지 않고 딸에게 양보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결국 한 입을 맛본 뒤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했던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자기 합리화 토크에 현장은 폭소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문세윤은 래퍼 한해와 결성한 듀오 '한문철(한해 X 문세윤)'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녹음 과정에서 까다롭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한해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한문철' 그룹 내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먹방 스타로서의 솔직한 고백부터 '예능 공무원'으로 불리는 꾸준한 활약, 그리고 유쾌한 음악 활동 비하인드까지 문세윤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1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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