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이사회 신임 총재 선임
윤 총재 임기 2023년 3월까지
PBA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윤 회장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PBA는 "기업 경영 능력과 더불어 당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윤 총재가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윤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윤영달 프로당구협회 신임 총재. PBA 제공 |
윤 총재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프로당구단 '크라운해태 라온'을 창단해 운영하는 등 당구 종목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 등을 지내며 문화예술 후원가로도 활발히 활동해 온 윤 총재는 앞으로 프로당구의 팬층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제 교류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임 총재 취임식은 다음 달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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