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국민체육진흥공산 스포츠산업본부장(왼쪽)과 차상길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이 17일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단속을 위한 인공지능(AI) 신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날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과 카이스트 차상길 사이버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불법 스포츠 도박의 온라인·모바일 확산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 및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 교류 협력 체계의 본격 추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날로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기술을 현장 단속 및 예방 정책에 접목하고, 기관 간 연구·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단속을 위한 인공지능(AI) 신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성훈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앞으로 카이스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상길 카이스트 센터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연구 성과가 정책과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