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1 (토)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MZ무당’ 노슬비 문신, ‘강제임신+폭행’ 전남편 흔적이었다 “강제로 새겨..커버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나연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이자 인플루언서 노슬비가 자신의 문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18일 노슬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국에서 저는 문신 때문에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문신은 커버업입니다"라고 해명 글을 올렸다.

    노슬비의 쇄골 아래에는 커다란 꽃무늬 문신이 새겨져 있는 바. 이에 노슬비의 사생활 등에 대한 추측과 오해가 이어지자 노슬비는 '커버업 타투'라고 해명에 나섰다.

    그는 "현재 감옥에 있는 제 아이의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제 몸에 새기게 했고, 그 흔적을 덮은 것입니다. 저에게는 아프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제 삶의 일부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슬비는 MBN '고딩엄빠3'와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과거사를 전했던 바 있다. 그는 고등학생이던 2016년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 무료 관상을 봐준다는 무속인 남성으로부터 ‘부부의 연을 맺지 않으면 아버지가 널 죽일 것’이라는 말을 들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결국 가출해 그 남성과 동거를 시작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해당 남성은 무정자증이라고 속이며 피임을 거부해 노슬비를 19세에 강제 임신시켰고, 출산 이후에는 외도 문제와 폭력 등으로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 그 뒤 자신에게 신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된 노슬비는 현재 무당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 4일 종영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노슬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