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손숙이 손녀 하예린에 대한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브리저튼4' 배우 하예린이 등장했다. 한국인 최초 주인공을 맡아 러브 스토리를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손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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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은 “이 오디션 때 비하인드가 있다. 3차까지 내 집에서 오디션을 봤다. 연락이 오겠지,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더라. 나는 속이 타더라”라며 “오디션 결과는 나중이고, 안 되면 하예린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 어떻게 위로를 할까, 잠이 안 왔다. 조심스럽게 연락 안 왔냐고 물었더니 연락이 왔다더라. 알고 보니 제 엄마랑만 말하더라”라면서 손녀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손숙은 “‘브리저튼4’가 나온 날 4회를 다 봤다. 눈이 나빠서 TV며 책이며 안 읽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라고 말했다. 손숙은 눈이 아주 많이 나빠져 읽는 자체를 버겁다고 밝힌 바 있다. 문득 손숙은 “그리고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야한 장면이 있어요”라고 말했고, 하예린은 “할머니 그거 다 봤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손숙은 “민망스럽더라. 나도 배우인데, 민망했다”라며 호호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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