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임성근 SNS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요리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논란 이후 근황을 전하며 식당 오픈 준비 상황을 직접 공개했다.
임성근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짜글이집 오픈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근황을 전한다”며 “건물 사용 승인이 완료돼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이 지연된 데 대해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만큼 더 철저히 준비해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사 진행 과정도 사진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식당은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임성근은 홀과 주방 직원 채용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파주·일산 인근 거주자를 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했으나, 이후 추가 확인 과정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총 6회의 전과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이 일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사과했고, 출연 예정이던 방송에서 하차하거나 편집되는 등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당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식당 개업 취소설에 대해서도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긋고, “본업인 음식점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해왔다.
근황이 공개되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SNS 댓글에는 “꼭 방문하겠다”, “대박 나길 바란다”, “힘내라”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복귀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임성근은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요리사로, ‘한식대첩3’ 우승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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