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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에게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13년 간 캔버스와 카메라를 넘나들며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사모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생활비가 들어오면서, 남편이 '자기 인생을 살겠다'고 하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그런데 선배님은 작품을 한 점도 팔지 않았다고 하셨다. 생활비는 어떻게 충당하신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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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신양은 다소 당황한 듯 "그림을 팔 생각을 못 했다. 판매보다는 작업에 집중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물론 작품이 판매되는 건 매우 기쁜 일이다. 하지만 그러면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어려워지지 않느냐"며 "생각보다 똑같은 그림을 그릴 수는 없다. 누군가의 소유물이 되기보다는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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