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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위고비 투약 3주 만에 눈에 띄는 체중 감량 성과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남편 3주만에 홀쭉해진 '위고비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계속 먹어도 살 빠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재완은 위고비를 맞은 지 3주가 됐으며, 현재 가장 약한 단계로 시작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다이어트의 정석을 언급하며 "(위고비를 하면서) 운동을 한다거나 식단 조절도 하라고 하잖아. 운동은 하고 싶지 않은 거야?"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문재완은 "하기 싫어서 위고비를 하는 건데. 다시 운동을 하라고 하면. 나보고 어떡하라고"라며 운동에 대한 거부 의사를 솔직하게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감량 수치도 공개됐다. 위고비를 시작하기 전 몸무게가 94kg이었다고 밝힌 문재완은 3주 차에 접어든 현재 90.91kg을 기록하며 약 4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몸무게를 확인한 이지혜는 "갑자기 확 빠지는 것보다 그게 낫긴 하다"라며 남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문재완은 본인의 최종 목표 몸무게가 80kg 또는 75kg이라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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