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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박신양, 그림 대작 의혹에 “너무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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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KBS 2TV 토크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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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자신을 둘러싼 '그림 대작 의혹'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박신양은 19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13년 전 건강 이상으로 그림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그간의 활동을 전했다.

    13년 차 화가로 변신한 배우 박신양이 오랜만에 예능을 찾았다. 박신양은 지난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진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첫 개인전에서 유료 관객 3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미술사에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박신양. 박신양은 당시 실제 작업하는 모습을 4개월간 보여주는 공연 겸 전시를 펼쳤다고 전했다.

    박신양은 특히 "진짜 그리는 거 아니지?"라는 말과 함께 대작 의혹이 내내 따라다녔다고 밝히며 "꾸준히 들었다, 처음엔 너무 화나는 일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술이 일반 사람들에게 어떤 과정으로 나오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던 적이 없었구나"라며 작업하는 과정을 연극으로 만들자는 생각에 공연 같은 전시를 기획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첫 개인전에서 유료 관객 3만 명을 동원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현재 그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진행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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