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결승 골의 주인공이었던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차전에선 승부차기에서 실축해, 유로파리그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0일)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 2차전 합계 2-2로 연장전에 돌입, 승부차기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11분 교체 출전한 조규성은 팀의 득점에 기여했습니다.
후반 24분, 조규성이 시도한 헤더가 상대 팀 수비수를 맞고 흘러나오자 마르틴 에를리치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동점 골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선 조규성은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왔고, 뒤이은 2번, 3번 키커 모두 실축하며 0-3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조규성과 팀 동료 이한범은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치르는 A매치 평가전에 나란히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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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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