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분당 최고 시청률 8.307%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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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인기가 연일 뜨겁다.
지난 18일 방송된 무명과 유명의 '팀 데스매치'에서는 시작부터 예측 불가 결과들이 쏟아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무명전설' 4회 시청률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7.409%(2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307%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명전설은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높은 화제성을 이어오며 수요일 전체 예능 1위 왕좌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앞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명선발전' 마지막 TOP10 합격자가 신성으로 밝혀졌고, '무명선발전' TOP5 결과 역시 베일을 벗었다.
'무명선발전' TOP5에는 5위 김태웅, 4위 이대환, 3위 하루, 2위 문은석, 1위 한가락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가락은 인지도 최하위권이 모인 1층에서 출발해 최종 1위를 차지하는 반전 드라마를 쓰며 놀라움을 안겼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
특히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는 유명선발전과 무명선발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무명 TOP5와 유명 TOP5가 각각 리더가 돼 무·유명 상관없이 팀원을 영입, 총 10개 팀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팀 대항전'의 첫 주제는 '추억의 사내'로 각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했던 무명 문은석과 유명 라이언이 팀을 꾸려 첫 대결에 나섰다. 여기에 문은석 팀 '인생내컷'은 정승준, 정연호도 함께 했다.
나훈아의 '사내'를 선곡한 이들은 10인의 코러스를 사용하며 무대의 빈자리를 채웠고, 의상부터 안무, 손짓 하나의 디테일까지 70~80년대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임한별은 팀 리더로서의 책임감에 퇴사를 결정한 문은석에게 "옛날 무대를 고화질로 보는 느낌. 잘 그만뒀다"라고 했고, 주현미는 “나훈아 생각이 안 났다”라며 극찬했다.
이어진 '치명적 사내' 대결에서는 각 대항전에서 1위를 차지한 한가락과 성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성리를 필두로 손은설, 최종원, 지영일, 우진산까지 단 20초 만에 팀을 결성한 '치명전설'은 1라운드부터 퍼포먼스에 강점을 보인 도전자들만 보여 기대감을 높였으나 중간 평가 당시 "여유가 없다", "흥이 안 난다" 등 예상 밖 혹평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무대에 오른 이들은 시작부터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현장을 집어삼켰다. 고난도 안무와 대규모 댄서 군단, 여기에 흔들림 없는 라이브까지 더해지며 기존 트롯 무대의 공식을 완전히 뒤엎는 레전드급 무대를 탄생시켰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하나의 완성된 쇼를 보는 듯한 몰입감에 스페셜 탑프로 하리무는 "댄스 오디션 촬영장에 온 줄 알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임한별 역시 "'K-트롯 데몬 헌터스'다. 메기 강 감독도 탐낼 것 같다. 노래에 중점을 두고 보려고 했는데, 이 정도 퍼포먼스라면 설득당할 수밖에 없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세 번째 '달콤한 사내' 대결에서는 각 선발전 3위를 차지한 하루와 황윤성의 팀이 맞붙었다. '연하의 남자'를 선곡한 이들은 달콤한 분위기의 곡과 대비되는 남성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반전을 꾀했다.
한편, 무명과 유명이 맞붙는 치열한 대결이 예고되면서 이어질 팀 데스매치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명과 유명이 맞붙는 팀 데스매치 최종 결과는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무명전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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