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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당신 너무 예뻐”…이효리♥이상순, 14년차에도 달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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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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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결혼 14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측은 22일 최종화를 앞두고 발달장애 청년들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그려진다고 예고했다. ‘몽글상담소’는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적었던 발달장애 청년들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통해 첫사랑을 찾아가는 8주간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참가자 유지훈의 데이트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상대에게 칭찬을 건네며 편안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 이효리는 “지훈이 웃는 얼굴 처음 보는 것 같아”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솔직한 표현으로 서로를 대하는 유지훈의 태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도 영향을 줬다. 이상순이 “평소에 칭찬을 자주 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칭찬 자주 합시다 여보”라며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이상순을 바라보며 “당신 오늘 너무 예뻐요! 짱!”이라고 말했고, 이상순 역시 “당신도 오늘 너무 예뻐요! 어쩜 이렇게 예쁠까”라며 쌍엄지로 응수했다. 14년 차 부부라고는 믿기 어려운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며 현장을 달콤하게 물들였다.

    한편,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진정성 있는 연애와 성장을 담아내며 입소문을 타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도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과 참가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담길 ‘몽글상담소’ 최종화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이투데이/노희주 기자 (noi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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