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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 복귀·컴백 정보

    '컴백' 절박했던 RM, '광화문 출격' 앞두고 부상 어쩌나?…'깁스' 포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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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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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광화문 컴백 무대를 하루 앞두고 부상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이 전날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RM은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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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할 예정.

    같은 날 진행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깁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RM은 "사실 콘서트도 함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멋진 무대를 위해 그날따라 열심히 했더니 발목 부상이 생겼다"고 설명하면서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콘서트까지 최대한, 예후가 좋아질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쓰겠다"며 "같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홉은 "저희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렇지만 우리보다 더 속상할 것"이라고 했고, 뷔 역시 "많은 분들이 7명의 퍼포먼스 기대를 많이 할 텐데, 그래도 형이 가장 아쉬울 것"이라고 걱정했다. RM은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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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인 19일, RM은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빨리 (컴백)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 너무 싫다"며 "회사는 (컴백일) 발표 언제 하냐. 미치겠다. 하이브 빨리 발표해달라"고 말하는 등 컴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남다른 기대를 드러냈던 만큼, 이번 부상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위버스 라이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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