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경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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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유방암 투병을 고백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오랜만에 이경실과 만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이경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미선이가 딸 유리와 함께 우리 집에 놀러 왔다. 난.. 미선이 처음 만나는.. 현관에서 반가움에 끌어안는데 살짝 울컥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얼마 전 생일이었던 미선이. 생미역으로 국 끓여주니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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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미선)딸 유리가 예전에는 수줍어 눈도 잘 못 맞췄는데 오늘은 싹싹하고 예의 바르고 볼매인 아가씨”라며 “수아보다는 한 살 어리지만 비슷한 점도 많고 친하게 지내면 참 좋을 듯”이라고 얘기했다. =
유방암을 이겨낸 박미선에게 이경실은 “미선아 고맙다. 그냥 고마움에 기쁘고 좋았어”라며 “또 와. 밥은 얼마든지 해줄게”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박미선 역시 “언니가 따뜻하게 안아줬다.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하고, 생일이라 끓여준 미역국도 따뜻하고, 고마워 언니”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1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위해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방송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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