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사진| 본인 SNS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소속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인 김지연이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연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김지연에게 “서울 이사가면 야구 어디팀 응원할거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난 원래 야구가 내 인생에 없었던 사람이라 앞으로 딱히 챙겨보지는 않을 것 같아서 대답하긴 어렵지만, 이왕 이런 질문 받은 김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해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롯데가 가을야구 가고 우승하는 거 보고싶다(진짜 올해는 뭔가 더 잘할 것 같다)”며 “한 발자국 뒤에서 보면 팬분들이랑 구단 직원분들의 간절함이 보일 때가 있는데 나도 무언갈 간절히 염원했던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게 보일 때 마다 마음이 저릿저릿하다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연은 “다들 나한테 부산이 상처만 줬다고 걱정하시는데 전혀”라며 “오히려 아들이랑 나까지 너무 많이 예쁨받아서 내 마음 속의 못난 부분들이 치유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김지연은 “앞으로도 T(MBTI 성격 유형 중 하나)적 사고로 팬분들한테 받았던 마음만 간직하면서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할거야”라고 전했다.
앞서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 시리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지난해 아들 출산 이후 12월 말 정철원과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파경을 맞았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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