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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BTS, 뉴욕으로 출국…"불편 감내한 시민께 죄송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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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공연을 위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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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BTS)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BTS의 리더 RM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방탄소년단을 대표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광화문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BTS는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면서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적었습니다.

    연합뉴스TV

    [연합뉴스]



    무엇보다 아미(팬덤)에 대한 큰 애정을 표했습니다.

    BTS는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다"면서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컴백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BTS는 22일 오전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BTS는 현지시간으로 23일 미국 뉴욕에서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아미를 위한 특별 행사인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에 함께 합니다. BTS가 미국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방탄소년단 #BTS #BTS출국 #광화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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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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