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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월)

    이수근 "재산 모두 아내 명의, 대출은 내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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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발 난이도 최하로 이경규 지목

    “이수지 이혼수 있다” 충격 발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입담을 자랑한다.

    이데일리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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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믿고 보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해 등장부터 4MC들과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수근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하자,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프로 수발러’ 이수근이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수발 난이도가 낮은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강호동은 어떠냐, 맞을까 봐 시키는 걸 다 하는 거냐”고 묻자,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근은 자신의 촉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나를 임신했을 때 신을 받으셔서 촉이 남다르다”고 고백하며,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이를 들은 이수지가 “그럼 어떡하냐, 탁재훈처럼 되는 것 아니냐”고 분노하자, 탁재훈은 “네가 방송에서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이수근과 함께한 SBS ‘아니 근데 진짜!’ 8회는 23일 오후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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