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A조의 운명을 가를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 간 대격돌이 펼쳐진다. 두 팀은 제4회 챌린지리그 이후 약 2년3개월 만에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3전2승1패로 FC원더우먼이 근소하게 앞서있다.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양팀 모두 최상의 전력을 끌어올린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마왕’ 마시마와 ‘바람의 딸’ 이유정의 에이스 대전이 관전 포인트다. 직전 FC발라드림과 치른 경기에서 ‘전반 7실점’이라는 대패를 당하며 입단 이래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마시마는 독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 그 상대인 FC탑걸무브먼트의 이유정은 “마시마를 꼼짝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FC탑걸무브먼트는 이유정이 1차 맨투맨 압박에 나서고, 강보람이 뒤에서 2차 커버를 담당하는 ‘마시마 샌드위치 수비’ 전략을 펼친다. 마시마가 속한 FC원더우먼은 이들의 강철 수비를 뚫을 수 있을까. 오후 9시 방송.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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