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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유준상 "첫째子, 대학 안가도 행복...부모 마음만 아파" 폭소(틈만나면)[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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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준상이 첫째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창신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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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준상이 등장하자 "형을 방송으로 만난 건 '해피투게더'가 마지막이다. 그게 8년 전"이라면서 서로 반가워했다.

    이어 유재석은 초면은 김건우에게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라는 역할 때문에 그렇지 실제로는 인상이 굉장히 선하다"면서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이에 김건우는 "다들 살이 찌는게 낫다고 하시더라. (손명오 인상이 남아있어서) 그 때보다 5kg정도 살이 쪘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유준상의 큰 아들을 언급하면서 "동우는 제대하고 복학을 했느냐"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유준상은 "동우는 처음부터 대학을 안 간다고 했다. 그래서 군대에 바로 갔다. 그런데 이제 제대 후에 가고 싶다고 해서 대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유준상은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다.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니까. 부모 마음만 아프지"라고 웃으면서 "아이들이 잘 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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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날 유준상은 뮤지컬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 유준상은 "최근에 1인 뮤지컬을 했었다. 1인 4역을 했는데, 정말 재밌었다"고 떠올렸다.

    당시 유준상의 작품을 봤던 김건우는 "저는 선배님 연기를 보다가 울었다. 연기를 뜨겁게 하시는 스타일"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에 유준상은 "혼자 17곡을 부르는데 재밌으니까 힘든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재밌게 하려면 연습량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건우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하신다. 연습 첫날에 대사를 다 외워 오시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유준상은 길거리에서도 뮤지컬 넘버를 아무렇지 않게 부르고, 시민들과의 틈새 소통도 잊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이런 유준상의 모습에 유재석은 "뮤지컬 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이렇게 길에서 노래하는 분은 형밖에 없는 것 같다. 시켜도 안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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