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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강지영, 프리 선언 11개월만에 유튜브 개설…"저평가 우량주" 셀프 폭로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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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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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강지영의 동그라미' 채널에는 "[단독입수] 퇴사 후 방송국 주변 떠돌며 혼밥하는 강지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강지영이 첫 영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지영은 아침부터 자이로토닉 운동을 한 뒤 광화문 교보문고를 방문하고, 한강을 찾는 등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강지영은 "운동을 한 지 2년 정도 됐다. 뉴스 진행 당시 허리가 크게 안 좋았고, 스트레스도 많고 오래 앉아 있다 보니 상태가 더 나빠져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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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광화문 대형 서점에 도착한 그는 2024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자신의 책을 찾았지만, 매대에 보이지 않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책이 안쪽에 꽂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한강을 찾은 강지영은 프리랜서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한강에 온 게 3년 만이다"라며 "예전에는 금요일 오후 시간을 보내려면 연차를 써야 했는데, 지금은 결재 없이 내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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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프리랜서가 되면 조급해진다고들 하는데 아직까지는 충분히 즐기고 있다. 큰 욕심 없이 나온 덕분인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또 유튜브에서 하고 싶은 콘텐츠로 만화방 하루 종일 있기, 즉흥 여행 떠나기, 요리 도전 등을 언급하며 "이 영상부터 본 분이라면 진짜다. 저는 저평가 우량주다. 우량주 되는 과정 함께 보시지 않겠냐"고 재치 있게 채널 홍보를 했다.

    한편 강지영은 JTBC 특채 아나운서 1기로 입사해 14년간 근무 후, 지난해 4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사진 = 유튜브 '강지영의 동그라미'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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