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탑이 컴백 앨범에서 그래미 프로듀서 일코와 협업한다고 알렸다. 사진제공=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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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T.O.P)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탑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정규 1집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앨범은 음향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협업한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앨범의 전곡 사운드 디자인과 믹싱은 엔지니어 일코(IRKO)가 담당했다.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과 작업하며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기록한 일코는 이번 앨범의 소리 질감을 정교하게 다듬는 역할을 수행했다.
앨범 전 트랙에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싱 기술이 도입됐다.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해 청취자가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술적 선택이다.
시각적 요소의 전문성도 강화했다. 미국의 미술가 에드 루샤(Ed Ruscha)가 앨범 디자인에 참여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작업한 미술감독 채경선이 뮤직비디오 미술과 앨범 전반의 디자인 총괄을 맡았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탑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이번 정규 앨범에 투입했다. 세계적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청각과 시각을 아우르는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다중관점'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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