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성한빈, 제로베이스원 5인조 재편 후 결국 홀로서기 나섰다…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 제공 = 더라이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리더 성한빈이 홀로 찍은 사진을 통해 고품격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5일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며,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13분 공식 SNS를 통해 성한빈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드 필름을 연달아 공개했다.

    이번 프로필은 소년의 얼굴을 지운 채 스스로에 관한 질문과 탐구를 시작한 성한빈의 모습을 담았다. 일상적인 공간 속 그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미지 속 성한빈은 상처 난 얼굴에 젖은 헤어스타일, 깊이 있는 눈빛으로 기존의 소년미를 벗고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거친 질감 속 정교한 이목구비와 압도적인 비주얼이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텐아시아

    사진 제공 = 더라이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카리스마가 흑백 분위기로 연출돼 또 한 번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성한빈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구도 속에서 절제된 감정선을 보여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비욘드 더 셸(Beyond the Shell)'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무드 필름은 하나의 공간 속 서로 다른 자아가 공존하는 듯한 신비로운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성한빈의 반복되는 시선과 더불어 벽에 걸린 액자, 꽃 등 일상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내면의 충돌과 사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성한빈의 변화된 이미지와 깊어진 표현력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앤나우' 앙코르(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끝으로 2년 6개월간에 9인 활동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성한빈은 5인조로 재편한 제로베이스원으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