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박민영(왼), 촬영 후 '살롱드립'에 출연한 박민영./사진제공=tvN, '살롱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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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캐릭터를 위해 극단의 다이어트를 감행, '뼈말라' 모습으로 건강 우려를 자아냈던 배우 박민영이 한층 살 오른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을 종결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2회에서는 '살롱의 바람을 타고 박민영 위하준 힘찬 출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세이렌' 주연 박민영,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민영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 수중 촬영 중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호흡기 없이 점프해서 들어가 친구를 끌고 나오는데 친구는 계속 안 가려고 하는 장면이다. 내가 끌고 나가는 건데 대역 없이 제가 찍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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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눈도 안 좋은데 렌즈를 빼고 희미한 라이트를 보고 갔다. 나오자마자 숨을 쉬는데 순간적으로 죽을 뻔했다. 제가 가벼울 때라 쇠뭉치를 달고 하니까 올라올 때는 느리다. 그 장면을 찍으면서 배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민영은 '내남결' 당시 시한부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역을 쓰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박민영은 “티가 너무 나니까"라며 "나는 수영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그 다음부터 수영 잘한다는 말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 못한다고 한다. 운동 잘하는 거 있냐고 하면 못한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9월 '컨피던스맨KR'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박민영은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박민영은 SNS를 통해 "현재 '세이렌'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다이어트 중"이라며 "무리한 스케줄 탓에 조금 더 빠졌지만 건강하다. 하루 세끼 잘 먹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직접 해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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