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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제훈, 암 환자 치료 환경 마련 위해 1억 기부…선한 연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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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기부로 눈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을 기부했다.

    이데일리

    이제훈(사진=컴퍼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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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 소속사 컴퍼니온에 따르면 이제훈은 최근 서울 아산병원에 병원 발전 기금 1억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치료 환경 마련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제훈은 병원 측에 2021년 첫 기부금을 전달하며 인연을 맺었고, 그 후로도 불우환자 및 소아청소년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다.

    이제훈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불우환자의 치료 소식을 전해 들으며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 이와 동시에 병원에서 환자분들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수 있도록 병원발전기금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자주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제훈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구호개발 기구인 옥스팜의 고액기부자 모임 1호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기부자로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이제훈은 기부 문화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훈은 지난달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7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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