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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미스트롯4' 적우, 무명 시절 '나는 가수다' 출연…"죽라는 악플까지 받았다"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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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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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커에서 트로트 가수로 도전장을 낸 가수 적우(54)가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비화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적우는 무명 당시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합류 당시를 떠올리며 "작가님께서 전화가 왔다. 처음에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거긴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나오는데, 어떤 콘셉트로 저를 섭외하느냐고 물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적우는 "'나가수' 작가님이 '가수들은 아는데 대중은 모르는 고수를 찾고 싶었다'고 하셨다"며 "제가 무명 때 예술의전당에서 3일간 공연한 적이 있다. 그 자료화면을 보고 미팅하자고 연락이 오셨더라.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적우는 '나가수' 출연 소식이 알려진 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첫 무대 전부터 악플이 난리가 났다. 거의 '사망하시오' 이런 댓글도 있었다"먄서 "너 따위가 어떻게 저 무대에 서느냐는 반응이었다"고 과열됐던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

    한편 적우는 1971년생이다. 2004년 6월 가수로 데뷔해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2014년 KBS2 '불후의 명곡', 2017년 2022년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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