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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소민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소민쌤과 여고생 둘 그리고 교장 선생님(?)ㅣ전소민&추소정&김도연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날 영상에는 영화 '열여덟 청춘'의 주연 배우인 전소민을 비롯해 추소정, 김도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MC 지석진은 과거 '런닝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전소민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내며 "너 왜 이렇게 살을 쪽 뺐냐. 나이가 거꾸로 간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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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소민은 "그렇냐"면서도 "이제 얼굴은 살이 빠지는데 몸이 안 빠진다"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자 지석진은 "몸이 거의 없는데 무슨 소리냐"고 받아쳤고, 전소민은 "없다고 하지 마라 자꾸. 왜 자꾸 없다고 하냐"며 볼륨감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지석진은 "그게 아니다. 얘가 이상한 쪽으로 모는데 팔뚝 이야기하는 거다"라며 "나 매장 방송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영화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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