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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62세 박해미, 8㎏ 감량 성공한 근황…"앞자리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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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배우 박해미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사진=TV조선 '건강한 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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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해미(62)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 시즌2'에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늘 50㎏대로 제게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했기 때문에 딱히 몸무게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체중을 쟀더니 8㎏이 쪘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웬일인가 싶었다. 앞자리가 바뀌면서 60㎏대가 되는 걸 보고 '나도 나이가 드니까 살이 찌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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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해미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사진=TV조선 '건강한 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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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또 "더 문제는 장이 건강한 편이었는데 일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면서 장이 꽉 막히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짜증 나더라. 하루 이틀 반복하면 변비가 될 수 있으니 겁나는 일"이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위급함을 느끼고 살이 더 찌면 안 된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해 다시 8㎏을 빼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김지영은 "저도 공감하는 게 나이가 들어서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이유를 모르겠더라"라며 박해미에게 공감했다.

    그는 "어렸을 땐 살이 찌면 4~5㎏ 빼려고 일주일이나 한 달 관리하면 뺄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랫배가 묵직해지면서 화장실에 가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뭔가 얹힌 것처럼 속이 꽉 막힌 느낌이 있고 답답하다"고 변비와 나잇살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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