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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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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 29일 韓 전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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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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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 20년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한국에서 제일 먼저 만난다.

    앞서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런웨이’ 매거진의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드리아(앤 헤서웨이 분)가 다시 만나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착장으로 등장한 미란다가 아직 잠에서 덜 깬 앤드리아에게 “정신 차려. 우리 일해야지”라고 쏘아붙이는 장면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그의 여전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하지만 냉정한 말투와 달리 앤드리아의 방을 직접 찾아와 문을 두드린 미란다의 행동은 그간 엄청난 변화가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어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전설적인 배우들의 이름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플래시가 쉴 틈 없이 터지는 블루카펫 위에 강렬한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미란다를 비롯해 완전히 달라진 위상으로 돌아온 앤드리아와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 나이젤(스탠리 투치 분)까지 이들의 새로운 시작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패션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뜨거운 열정이 또 한 번 스크린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내가 한 선택들이 내 앞길을 밝혀 줄거야”라는 ‘에밀리’의 대사는 지난 20년의 시간 동안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는지, 그리고 그 선택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드리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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