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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저속노화'로 유명세를 떨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활동 중단 약 4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정 대표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간헐적 단식, 왜 누구에겐 독이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희원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채 "그동안 간헐적 단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사람에게 단식 효과는 크지 않기 때문에 적정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의학적인 설명을 진행했다.
다만 해당 영상의 설명란에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간접적으로 논란에 대해 언급하는 글이 담겼다.
한편, 정희원은 지난해 12월 전직 연구원 A씨를 상대로 스토킹 및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정희원 측은 A씨가 자택 및 가족 주변에 접근하는 등 위협적인 행위를 했다고 주장한 반면, A씨 측은 저작권 및 관계 문제를 둘러싼 갈등 과정이었다며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결국 정희원은 "저는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경계를 지키지 못했다. 관계에서 선을 분명히 긋지 못했다. 또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즉시 멈추지 못했다. 그 판단 미숙과 나약함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거다. 그로 인해 가족들이 감당해야 했던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사과한 바 있다.
사진= 정희원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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