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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11번 창업 실패' 김병현, ♥아내 부탁 무시하더니…"욕 많이 먹었다" 반성 (동상이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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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학센 사건' 이후 아내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연쇄 창업마'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동상이몽2'에 등장한 김병현은 시작부터 캐리어를 싸며 어딘가로 출장을 떠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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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김병현의 일본 출장. '동상이몽2' 패널들은 일본 출국을 전날에서야 통보하는 김병현의 모습에 "내일 가는데 얘기 안 했냐", "여전하다" 등 따끔한 지적을 했다.

    앞서 김병현은 아내 모르게 창업과 폐업을 반복했음을 밝힌 바, 출국 역시도 전날 통보하는 김병현의 모습에 아내는 "하루 전에 했으면 그래도 빨리 한 거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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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김병현은 이전 '동상이몽2' 출연 당시 '밥무새' 면모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알아주는 '한식 러버' 김병현은 일본 출국을 하루 앞두고 아내에게 한식 밥상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에게 한식 밥상을 부탁한 후 자연스럽게 안마 의자로 향한 김병현은 힐링 타임을 가지기 시작했다. 김병현의 두 아들은 홀로 요리하는 엄마를 도와 계란을 까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자식 복이 있다"며 착한 두 아들의 모습에 감탄했고, 김병현은 "아내가 아이들에게 '너넨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아내 꼭 도와줘야 된다' 하더라"라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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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현은 식사를 준비하는 아내에게 계속해서 요리 메뉴 추가를 부탁해 답답함을 자아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서장훈은 "너 어디 일본 이민 가냐. 일본 아무 데나 가도 한식집이 있는데"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가 준비되고 식탁에 앉은 네 가족. 김병현은 지난 방송, 자신이 창업한 식당에 방문해 학센을 먹고 싶다는 아내의 요청을 무시한 것이 미안한지 미리 만들어 둔 학센을 준비해 식탁에 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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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센 유경험자' 김구라는 "저걸 애들만 가져다 주고 아내한텐 안 가져다 주더라"라며 김병현의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그래서 저번에 욕을 많이 먹었다. 아이들에게도 '엄마한텐 왜 안 주고 구라 아저씨한테만 주냐'고 혼내더라"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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