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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병헌과 한지민이 첩보물에서 만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극본 박은교, 연출 안길호) 측이 25일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병헌, 한지민,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코리언즈'는 미국 드라마 '아메리칸즈'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1990년 서울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담아낸다.
이병헌이 엘리트 북한 스파이 김명준 역을 맡았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한국에서 생활해왔다. 고향을 떠난 지 10년이 훌쩍 넘은 캐릭터다.
한지민은 북한 스파이이자 김명준 아내 윤화경 역할이다. 김명준과 부부로 위장해 한국에 정착했다. 인물 감정선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그린다.
이 외에도 이희준이 강력반 출신 대공수사과 형사 차기석으로 분한다. 김명준과 윤화경의 옆집에 이사온 뒤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관계자는 "세 배우가 보여줄 심리적 긴장과 관계의 충돌이 기존 첩보 장르와 다른 결의 드라마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연출은 안길호 감독이 담당했다. 안 감독은 드라마 '더 글로리', '해피니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서 디테일한 표현법으로 각광 받았다.
박은교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고요의 바다', 영화 '마더' 등을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함께 삶의 정수를 담아냈다.
한편 '코리언즈'는 내년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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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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