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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슬림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나는 솔로' 19기 현숙이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전했다.
24일 현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다들 방송('나는 솔로') 나가기 전에 왜 안 빼고 나왔냐 하지만.. 억울했던 게.. 그거.. 사실 뺀 거였어.. 10여 kg.. 훨씬 더 뚱뚱했었거든"이라고 밝혔다.
이어 "잘 찌고 잘 안 빠지는 편인데다 출연에 보통 2년 걸린다길래 여유롭게 미리 신청했는데 어쩌다 보니 거의 2주 만에 나가게 된 거라 옷도 몸뚱이도 준비를 못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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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금은 방송 때보다 15kg 정도 빠진 것 같다. 다시 안 쪄야 할 텐데. 세상에 맛있는 게 왜 이렇게 많지"라고 전했다.
특히 현숙은 지인이 "어떻게 뺀 거야. 정말 대단해"라고 묻자 "약, 시술, 운동 전부!"라고 쿨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숙은 2024년 SBS PLUS, ENA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자로 직업은 의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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