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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제니가 제니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완벽한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고, 떼창을 이끌어내며 대체불가의 아이콘이 됐다.
제니는 지난 22일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연이은 히트곡 무대로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과 컬쳐를 아우리는 페스티벌인 만큼 공연 뿐만 아니라 제니의 무대 의상까지 화제였다.
제니는 공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공개된 공연 사진에서 제니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긴생머리 스타일을 한 제니는 가죽 소재의 한뼘 핫팬츠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흰색 크롭티를 매치했다. 끈장식을 더해 포인트와 과감함을 살린 의상이었다. 제니는 설글라스와 붉은색 퍼코트를 매치하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했다.
공연에 어울리는 제니다운 의상이었다. 제니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만큼 늘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에서 뿐만 아니라 시상식이나 브랜드 행사, 패션쇼에서도 늘 파격적인 의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쇼에 참석했을 때도 파격적인 ‘망사’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검정색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화려한 비즈 장식이 들어간 망사 소재의 재킷과 스커트를 걸쳤다. 제니 특유의 당당한 태도가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파격적이면서도 제니라서 소화 가능한 패션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월 대만 타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니는 쇄골과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존에 섰다. 특유의 직각 어깨과 잘록한 개미 허리가 돋보이는 드레스로, 화려한 루비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목걸이는 한화로 약 58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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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상은 앞서 할리우드 방송인이자 셀럽인 킴 카다시안이 입어 화제가 됐던 드레스였다. 제니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과 달리 붉은색 드레스로 자신만의 매력을 살렸다. 행상 이후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붉은색 복면을 쓰고 얼굴을 가린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공연부터 시상식, 명품쇼까지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 패션으로 글로벌 아이콘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제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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