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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14년 기다린 심수봉, 모창 능력자와 대결에 "가수 그만둬야 하나 봐" (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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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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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히든싱어8’이 대한민국 가요계 리빙 레전드 심수봉과 함께 새 시즌의 포문을 연다.

    오는 31일 첫 방송될 JTBC ‘히든싱어8’이 14년 동안 기다린 원조 가수 심수봉과 모창능력자들의 상상 초월 대결 현장이 담긴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심수봉은 모창능력자와의 대결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현장은 혼란으로 가득 차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상 최초로 발생한 상황에 송은이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마이크를 내려놓는가 하면 제이쓴은 “이걸 어떻게 맞혀!”라며 경악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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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창능력자와 대결한 심수봉 역시 “가수 그만둬야 하나 봐”라는 깜짝 발언으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심지어 MC 전현무가 제작진에게 긴급히 새 대본을 전달받고, 바다가 “‘히든싱어8’이 어디까지 바뀐 거냐”고 놀라 차원이 다른 매콤한 대결을 짐작게 한다.

    이어 결과를 발표하는 전현무가 “심수봉 씨는 탈락입니다”라고 말하자 심수봉은 씁쓸한 표정으로 “배신당한 것 같다”라며 심상치 않은 심경을 전한다. 과연 원조 가수 심수봉과 모창능력자 간 대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대한민국 1세대 싱어송라이터인 심수봉의 수많은 명곡 중 어떤 명곡들이 ‘히든싱어8’ 무대를 가득 채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심수봉과 모창능력자들의 도파민 넘치는 대결은 오는 31일(화)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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