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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경실 "며느리 기분 살핀다…옛날 같은 시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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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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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며느리 기분을 살피고, 며느리가 기분이 안 좋으면 마음이 불편하다고 했다.

    이경실은 24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신여성'에서 며느리와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선 이경실·조혜련·이선민이 코미디언 박세미를 초대해 결혼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1990년생인 박세미는 결혼과 출산을 원한다고 했다. 이선민은 박세미에게 "고부 갈등이 걱정되지 않냐"고 말했다.

    박세미는 "요새 시어머니들은 워낙 참견도 많이 안 하시려고 한다. 들어 보니까 간섭을 많이 안 하려고 하시더라"고 하며 걱정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경실은 "나는 오히려 며느리 기분을 살핀다. 우리 며느리가 조금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으면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요즘은 옛날 같은 시대가 아니다. 나도 아들 집에 촬영 때문에 한 번 가고 가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이 혼전 임신으로 결혼해 1년 간 절연한 적 있고 이후 관계를 회복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앞서 이경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린 애들이 아기를 낳아 책임감 없이 행동할까 봐 걱정이었다. 근데 다행히 며느리가 아이를 정말 잘 키운다"고 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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