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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위하준, 세면대에 얼굴도 못 담그는데…잠수 촬영 강행(‘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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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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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위하준이 물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세이렌'의 박민영, 위하준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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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위하준은 '물 공포증'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물 공포증이 지금도 있다, 당시에 굉장히 심해서 세면대에 얼굴도 못 담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오징어게임' 출연 당시 잠수 장면을 위해 수영을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위하준은 "수영 레슨을 끊어서 수영이 아니라 얼굴 담그는 연습을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또 스쿠버 교육을 받기도 했다고. 위하준은 "다행히 장비를 하니까 잠수가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녀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다. 박민영은 비밀스러운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위하준과 김정현은 각각 보험조사관 차우석, 스타트업 CEO 백준범 역을 연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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