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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의 스틸컷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5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스틸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의 짙은 남색 한복 차림이 눈길을 끈다. 금빛 자수가 더해진 의상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깊은 눈빛과 고요한 표정이 어우러져 강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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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스틸컷에서 변우석은 백마에 올라 단정한 네이비 재킷 차림으로 햇살을 받으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현실판 ‘왕자님’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이어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컷에서는 단정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얼굴선이 어우러지며, 왕실 인물로서의 품위를 한층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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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변우석은 현대적인 이미지와 전통적 왕실의 기품을 넘나들며, 이안대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앞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로코 천재’로 자리매김한 변우석의 차기작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변우석은 첫 방송을 앞두고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설레고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안대군은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으로, 스스로를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변우석은 캐릭터를 “고독함, 기개, 국민이 사랑하는”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며 “공적인 자리에서는 기품과 절개를 지키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둘 수 없는 처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이 그려낼 색다른 왕자의 이야기가 담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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