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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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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4’ 우승 이소나, 상금 3억 여기에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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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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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우승 상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를 필두로 선(善) 허찬미, 미(美) 홍성윤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의 화두는 단연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우승 상금이었다. 3억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이 지급된다는 사실에 MC 전현무는 “잠이 홀딱 깬다”며 상금 규모에 놀라워했다. 이어 “요즘 오디션 우승 상금으로 3억 잘 안 주는데 입금됐냐”는 질문에 이소나는 “얼마 전에 입금됐다”고 답했다.

    그는 “제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거는 처음 봤다”며 “‘0이 몇 개야’하며 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금 내역을 캡처해 즐겨찾기 해놨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소나는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먼저 부모님 빚을 갚아드리려고 한다”며 효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남편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가지고 싶다고 했던 손목시계가 있다. 본인이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시계인데 남편이 ‘잘되면 그 시계 꼭 사줘라’ 했다”며 “이번에 잘 돼서 사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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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에서는 ‘진’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소나는 “무엇보다도 진이 되면, 진에게만 주는 신곡이 있다. 엄청난 혜택이다. 진만 받으니까”라고 말하며 우승자의 특권을 강조했다. 이에 전현무가 “선, 미는 그게 없느냐”고 묻자 옆에 있던 허찬미와 홍성윤은 “없다. 한 개도 떨어지는 게 없다”며 입을 모았다.

    이에 전현무는 “저희가 도시락 있으니까 그거라도 챙겨드리겠다”고 재치 있는 너스레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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