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호세 마쏘 [사진=대한항공 SNS] 2026.03.25 football122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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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5일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마쏘의 선수 등록을 완료하고 교체 외국인 선수로 공시했다. 마쏘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등록됐으며 등번호 99번을 달고 뛴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대한항공은 기존 외국인 주포 카일 러셀을 대신할 카드로 마쏘를 택했다. 단기 승부인 챔피언결정전을 겨냥한 '히든카드' 성격이 짙다.
마쏘는 2023년부터 쿠바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4-2025시즌에는 독일 VfB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미들 블로커로 뛰며 최우수 미들 블로커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란 리그 파이칸에서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공격력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쿠바 국가대표 아포짓 호세 마쏘. [사진=KOVO] 2026.03.19 psoq133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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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cm의 장신인 마쏘는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공격력과 블로킹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마쏘의 높이와 파워를 활용해 공격 옵션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쏘는 현재 팀 내 연습경기를 통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대한항공은 상황에 따라 마쏘를 아포짓 스파이커뿐 아니라 미들 블로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진 대한항공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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