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KPGA투어 데뷔 앞둔 박정훈, 2부투어 개막전 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박정훈의 드라이버 티샷. KPGA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하는 박정훈이 2부 챌린지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박정훈은 2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에서 열린 챌린지투어 1차전((총상금 1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타를 줄인 끝에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근태를 2타차로 따돌린 박정훈은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고 이틀간 퍼트가 잘 따라주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때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정훈은 작년 6월 KPGA 투어프로 자격을 취득하고 작년 챌린지투어에서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올해 K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손에 넣었다.

    KPGA투어 데뷔를 앞두고 물오른 샷 감각을 확인한 박정훈은 “KPGA 투어는 KPGA 챌린지투어와 다르게 그린 주변과 그린 플레이가 정말 까다롭다고 생각한다. 전지훈련에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했고 체력 운동도 열심히 했다”며 “올해는 제네시스 포인트 30위 이내 드는 것이 목표다.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한다면 신인상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근태가 2타차 2위에 올랐고 홍상준이 3위(8언더파 134타)를 차지했다.

    권훈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