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김솔 역으로 성장형 캐릭터 연기 선보여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윤채빈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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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오브크리에이션에서 서강준, 강태오 등과 한솥밥을 먹는 배우 윤채빈(24)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윤채빈은 지난 13, 14일과 20, 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연출 정상희, 김영재) 6~9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인턴 김솔 역을 맡아, 회사에 점차 자리 잡아가는 성장형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윤채빈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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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빈, '눈치 빠른 막내' 인턴 역할 비결은?
극 중 윤채빈은 디자인팀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빠르게 흐름을 읽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눈치 빠른 막내'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패션 아틀리에 인턴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매회 보는 재미를 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윤채빈의 세밀한 감정 연기는 팀장 송하란(이성경 분)을 향한 걱정스러운 시선에서 더욱 돋보였다. 송하란이 연차를 내며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우자 빈 사무실을 바라보며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치는 모습은 인턴에서 팀의 일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아틀리에 내 분위기를 조율하는 '사회생활 만점'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송하영(한지현 분)이 연태석(권혁 분) 이사와의 관계를 고민하며 팀원들과 소통할 때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피며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은 윤채빈 특유의 싹싹한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일잘러' 인턴, 앞으로 어떤 활약 펼칠까?
윤채빈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업무에 능숙해지는 '일잘러' 인턴의 면모부터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따뜻한 인간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윤채빈이 남은 여정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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