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이럴수가!’ 韓 축구 충격! 이강인 ‘695억+ATM 이적’ 불투명 “그리즈만 대체자로 LEE 대신, 맨시티 FW 원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경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이강인이 강력한 후보로 언급됐지만, 다른 선수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최근 ATM은 새로운 에이스 찾고 있다. 올랜도 시티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2028시즌까지 2년에 1년 추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했다.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2025-2026)이 끝나고 7월 올랜도 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다.

    수많은 축구 팬이 놀랄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데뷔 후 ATM에서 전성기 문을 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해냈고 프랑스 대표팀으로 UEFA 유로 2016 준우승,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을 해낸 인물이다.

    그리즈만은 현역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불리는 발롱도르 포디움(3위 이상)을 2번이나 해냈다. 한국 축구 역사상 발롱도르 최고 순위가 손흥민의 11위라는 점을 참고하면 그리즈만이 어떤 선수인지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스포츠경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즈만이 떠나면 그 빈자리를 이강인이 채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지난 2023년 여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최초 보도했고 스페인 축구 관련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마테오 모레토는 그리즈만의 이적이 발표되기 전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강인은 여전히 ATM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이미 1월에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한국인 미드필더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라며 “ATM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다시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구단 내 모든 수준에서 호평받는 선수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ATM 소식을 전하는 ‘아틀레티코 유니버스’는 모레토와 스페인 매체 ‘라디오 마르카’ 내용을 인용 “ATM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이강인이다. 구단은 그리즈만을 대체할 선수로 보고 있다”고 알렸다.

    ATM은 이미 과거에 이강인 영입을 노렸다가 실패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을 판매할 생각이 없었다. 시즌 도중에 주요 전력이 이탈하는 변수가 발생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TM은 이강인 영입을 실패한 적 있는 만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선수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4일 “ATM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을 핵심 영입 후보로 원한다. 공격진 보강을 위한 대체자로 보고 있다” 알렸다.

    그러면서 “ATM은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공격 자원을 원한다. 마르무시는 양 측면, 최전방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라며 “디에고 시메오네 ATM 감독의 다양한 전술 구상에 적합하다. 기동력과 위협적인 움직임, 유럽 무대 경험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독일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현재 마르무시의 추정 몸값은 6000만 유로(약 1042억원)다. 영국의 ‘스포츠붐’은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강인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95억원)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과연 ATM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누굴 영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