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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NC 9-1로 꺾고 창단 4경기 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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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진 감독 "모두 함께 만든 값진 결과"

    뉴시스

    [서울=뉴시스]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창단 첫 승리를 거둔 울산 웨일즈. (사진=울산 웨일즈 제공). 2026.03.25.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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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완파하고 창단 첫 승을 신고했다.

    울산은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9-1로 이겼다.

    지난 20~22일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에서 모두 졌던 울산은 창단 이후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선발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는 5이닝 1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수인이 3점 홈런, 박제범이 5타수 3안타로 활약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변상권과 김동엽, 예진원은 각각 2안타씩을 쳐냈다.

    4회까지 0-1로 뒤진 울산은 5회 대량 득점을 생산하면서 순식간에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김수인의 3점 홈런을 포함해 5회초에만 무려 9점을 뽑아냈다.

    이후 울산은 실점하지 않고 리드를 지켜냈다.

    장원진 울산 감독은 "새로 출범한 시민구단으로서 창단 첫 승을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 매우 뜻깊다"며 "창단 첫 승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이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울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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