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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문준석,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통산 12번째 태백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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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서 김성용 3-1 제압

    뉴시스

    [서울=뉴시스] 문준석,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 등극.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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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2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문준석은 25일 충북 단양군의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김성용과의 대회 태백급(80㎏ 이하) 결정전에서 3-1로 이기고 우승했다.

    지난해 두 차례 장사에 오른 문준석은 16강에서 강성인(용인특례시청), 8강에서 가수호(태안군청), 4강에서 팀 동료 임재민을 꺾고 태백장사 결정전에 올랐다.

    문준석은 첫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걸기에 당해 1-1 균형을 이뤘다.

    집중력을 가다듬은 문준석은 세 번째 판을 오금당기기, 네 번째 판을 잡채기로 잡아내면서 통산 12번째 태백장사 황소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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