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FLORIDA - MARCH 16: Jackson Chourio #1 of Team Venezuela reacts to a foul pop out against Team Italy in the third inning at loanDepot park on March 16, 2026 in Miami, Florida. Megan Briggs/Getty Images/AFP (Photo by Megan Brigg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ar 17, 2026; Miami, FL, United States; Venezuela center fielder Jackson Chourio (1) reacts after defeating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2026 World Baseball Classic Championship game at loanDepot Park. Mandatory Credit: Sam Navarro-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즌 개막을 앞둔 밀워키 브루어스가 악재를 만났다.
밀워키는 26일(한국시각) 외야수 잭슨 추리오(22)를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린다고 발표하며 최대 4주간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합류했던 추리오는 지난 5일 연습경기에서 투구에 왼손을 맞았다. 이후 본선 1라운드 초반 2경기에 결장했지만, 이후 결승전까지 5경기에 출전했다.
밀워키 복귀 후 추리오는 시범경기 막판 일정을 소화하면서 무난하게 개막 로스터에 진입하는 듯 했다. 그러나 최근 왼손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MRI 검진 결과 중지 밑부분에 미세 실금 골절이 발견됐다.
Venezuela's Jackson Chourio (1) celebrates scoring a run during the seventh inning against Italy at loanDepot Park in Miami, Florida on Monday, March 16, 2026. Photo by Michael Laughlin/UP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21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추리오는 19세였던 2023년 12월 밀워키와 8년 총액 8200만달러(약 1235억원) 계약을 하면서 주목 받았다. 이듬해 메이저리그 신인 최연소 20홈런-20도루 달성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에도 20-20에 성공하면서 밀워키가 그에게 왜 거액을 안겼는지를 입증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