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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영국 '메트로'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 미드필더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제안을 거절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쳐 지난 2019-20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뒤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2022-23시즌엔 56경기 4골 7도움을 만들며 맨시티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2024-25시즌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다만 시즌 초반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 시즌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32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에게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등장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가 로드리를 선호한다. 그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가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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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로드리는 스페인 라리가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분명히 난 돌아가고 싶다. 라리가는 내가 시작한 곳이다. 여전히 지켜보고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난 프리미어리그가 흥미진진한 리그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요구가 매우 크다. 한계까지 밀어붙인다. 난 이곳에 7년째 있다. 지금은 매우 행복하다. 난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내 걱정은 이전 수준으로 어떻게 돌아가느냐다. 월드컵이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더했다.
로드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이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행을 거절할 거냐는 물음에는 "아니다. 그 길을 간 선수들이 많이 있지 않나?"라며 "세계 최고의 구단을 거절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는 팬층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장)는 항상 놀랍다. 매우 위압적인 경기장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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