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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장롱면허를 고백했다.
지난 26일 채널 '에픽하이'에는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RM은 "얼마 전에 면허를 땄다"고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타블로는 "배신자다. 나랑 끝까지 운전 안하기로 하지 않았냐"며 "운전 왜 배웠냐. 우리 길치 동맹이지 않냐"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RM은 "운전면허가 없으니까 주변에서 저를 너무 철없게 보더라"라고 뒤늦게 면허를 취득한 이유를 밝혔다.
"자동차를 샀냐"는 물음에 그는 "면허를 따자마자 장롱에 바로 넣었다. 주차를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투컷은 "발렛 있는 곳으로만 가면 된다"고 조언을 남겼고, RM은 기가막힌 꿀팁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RM이 BTS의 멤버로 활동하며 모은 재산은 약 300억원(2200만달러)로 추정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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