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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박성웅, '국제학교' 子 향한 애틋함…"이병헌 子와 같은 학교, 좋은 대학 가길"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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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성웅이 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합을 맞추는 '압도적 카리스마 끝판왕' 배우 박성웅과 '러블리의 대명사' 배우 이수경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옥문아' 패널들과 박성웅, 이수경 두 배우는 문제로 등장한 '대치동 학원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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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대치동에 거주하고 있는 박성웅은 "아들은 국제 학교를 다닌다"며 "오늘 머리하러 샵에 가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최근 건너들었던 아들의 학업 문제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다.

    박성웅은 "아들이 국제 학교니 대학을 외국으로 가야 된다. 근데 나는 애한테 부담 주기 싫어서 '공부 못해도 돼' 했는데, 그걸 아들은 '아빠가 공부 못해도 된대요' 이렇게 생각하더라. 그게 진짜겠냐고!"라며 자신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아들의 모습에 분노했다.

    박성웅은 "너 안심시키려고 아빠가 한 말이다. 열심히 잘해서 좋은 데 가면 얼마나 좋겠니"라며 화면 너머의 아들을 꾸짖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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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박성웅은 아빠와 스킨십을 마다하지 않는 아들 자랑에 나섰다. "17살인데 아직도 뽀뽀를 해 준다"는 박성웅의 말에 '옥문아' 패널들은 "남자애가?", "고등학생인데?"라며 놀라워했다.

    박성웅은 "내 핸드폰에 아들이 '내 친구 박상우'라고 저장되어 있다. 같이 배드민턴도 치고 그런다"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덧붙여 박성웅은 "아들은 아빠가 배우라는 건 아는데, 알리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발표를 하길래 갔더니 아이들이 사진 찍자고 줄을 서는데, 아들은 뒤에서 '아빠 집에 가자' 하더라. 병헌이 형네 애들도 거기 다니는데, '저기 이병헌이다!' 하고 도망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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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웅은 아들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박성웅은 "나를 닮았는데, 키가 아직 173~4cm 정도다. 발 사이즈는 280mm다"라고 한탄했고, 주우재는 "19살 때 확 클 거다"고 조언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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