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이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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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글로벌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S)는 형준 주연의 인터랙티브 숏폼 드라마 '킬 더 로미오'를 오후 1시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킬 더 로미오'는 본캐는 킬러, 부캐는 열성팬인 주인공 '나'의 새로운 타깃으로 최애 아이돌인 형준이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인터랙티브 멀티 엔딩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청자의 시점 앞에 나타난 상태창을 통해 "대상을 제거하시겠습니까?"라는 강렬한 카피를 던지며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먼저 '킬 더 로미오'는 시청자가 직접 선택지를 골라 이야기를 이끄는 FMV(Full Motion Video) 장르를 채택했다. A급 킬러인 시청자가 최애 아이돌 형준을 제거하라는 임무를 수행할지, 혹은 팬심으로 그를 지킬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다. 특히 스토리 전개에 따라 형준의 디지털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은 팬들에게 색다른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스토리의 변주도 다채롭다. 공통 스토리 이후 마주하게 되는 4개의 분기점에 따라 해피 엔딩(두 버전), 비터 스위트 엔딩, 배드 엔딩 등 총 네 가지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의 엔딩에 도달하기까지 약 45분이 소요되며, 모든 경우의 수를 확인하는 데는 약 90분이 걸려 숏폼 드라마임에도 탄탄한 볼륨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크래비티 형준의 첫 드라마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형준은 카메라와 1:1로 시선을 주고받아야 하는 촬영 환경 속에서도 코믹, 로맨스, 액션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해 현장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극 중 댄스 장면의 안무를 직접 창작하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NCT 제노·재민 주연의 '와인드업', 베리베리 강민 주연의 '점프보이 LIVE' 등을 선보인 킷츠는 이번 '킬 더 로미오'를 통해 인터랙티브 콘텐츠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크래비티 형준 주연의 '킬 더 로미오' 전편은 오늘(27일) 오후 1시 킷츠에서 독점 공개된다. 1~6화까지는 무료 시청이 가능하며, 이후 회차는 멤버십 이용 및 유료 구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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