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 학대 논란 이후 별다른 입장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끔해진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은 이전과 달리 얼굴에 낙서가 지워진 채 깨끗한 털을 드러내며 편안한 표정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이혜영은 반려견 얼굴에 눈썹과 하트, 붉은 볼 등을 그린 사진을 올리며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색조 화장품 사용 등을 문제 삼으며 동물 학대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혜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별도의 사과나 해명은 내놓지 않았다.
이후 공개된 이번 사진 역시 별다른 설명 없이 올라온 것으로, 이전과 달리 말끔해진 반려견의 모습만 담겼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사과 없이 넘어가는 것이냐", "사진으로 대신하는 것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 뒤 화가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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